지난 8일부터, 우리 학교 도서관 모바일 어플은 중앙도서관(N12), 형설관(N7), 과학기술도서관(S1-7)의 열람실 및 스터디룸을 대상으로 좌석 예약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중앙도서관 신관(이하 신관)에만 적용하던 시스템을 확장해 학생들에게 더욱 편리한 예약 시스템을 제공할 목적으로 한 것이다.
중앙도서관, 형설관, 과학기술도서관의 열람실의 경우, 모바일 예약 후 30분 이내에 좌석 배정기에서 발권 확인 후 이용이 가능하며, 좌석 배정기에서 예약 및 발권해 이용하는 기존의 방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관과 다르게 출입 인증기가 없어 발권 확인 절차가 필요한 점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과학기술도서관의 스터디룸은 기존 신관의 시스템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스터디룸 예약 및 인증 이후 데스크에서 열쇠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조성현(식품생명축산과학부·18) 학생은 “중앙도서관에도 신관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랐는데 실제로 적용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람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우리 학교 도서관 대출반납팀 어지수 팀장은 “서비스 이용에 있어 불편한 점들은 추후 개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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