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우리 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1년,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춰 창업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는 우리 학교가 그 이후 8년 연속 창업 선도대학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 기술창업을 촉진함과 동시에 창업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며,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자 발굴 및 성공적 창업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 학교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선정 인원은 13명이고, 금액지원은 평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협약 후 7개월 내외로 내년 1월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추가로 ▲창업준비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도 지원한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의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사업경력 3년 이내의 창업 기업 대표자이다.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 권민희 주임연구원은 “지원금액이 학생들에겐 적은 금액이 아닌 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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