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자연과학대(S1-4) 사이언스홀에서는 자연과학대 설립 4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자연과학대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발전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수갑 총장, 노동현 자연과학대학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개회식 ▲학장 식사 및 연혁 소개 ▲총장 축사 ▲초청 강연 ▲학술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의 학술발표는 자연과학대 구성원의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와 효율적인 교육 및 우수 연구사례 제시를 통한 자연과학인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학술발표에는 ▲수학 ▲정보통계 ▲물리학 ▲화학 ▲생물학 ▲미생물학 ▲천문우주학 ▲지구환경학 분야의 해당 학과에서 1개 팀씩 총 8개 팀이 참가했고, 지구환경과학과가 최우수상을, 미생물학과와 화학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노동현(생명과학부 교수) 자연과학대학장은 “앞으로 우리 자연과학대는 기초과학과 응용학문을 융합시켜 창의융합인재 배출이 가능한 기틀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세계적인 자연과학대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민 기자
ray601@cbnu.ac.kr








김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