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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동혁
미래의 나이팅게일 양성을 위한 나이팅게일관
제 942 호    발행일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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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6일, 우리 학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 한헌석 충북대병원장, 박선미 의과대학장, 학생대표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관(S4-2)의 개관식이 진행됐다. 나이팅게일관은 2017년에 약학대가 오송으로 이전되면서 비어있던 곳으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지난달 2일 공사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간호학과가 사용하던 건물은 두 개로 분리돼 있어 학생들이 여러 가지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새로운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구 약학대학 건물을 리모델링 해 간호학과가 사용하기로 결정됐다. 나이팅게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공기순환시설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의 첨단시설을 갖춘 1층의 대형강의실을 비롯해 ▲중형강의실 ▲교수연구실 ▲간호학실습실 ▲국제공동실험실 ▲종합실습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간호학과 박윤선(간호학과·17) 학회장은 “지난 4월까지는 N18과 형설관에서 수업이 진행돼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먼 거리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했다”라며 “나이팅게일관으로 이전해서 제일 좋은 것은 더는 학과가 두 건물로 분리되지 않아, 선후배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이전보다 훨씬 더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보동혁 기자
bodong3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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