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우리 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발표한 ‘2019년도 창의교육 거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창의교육 혁신 모형 연구.개발 및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정책 중 하나로, 창의교육의 효과적인 학교 현장 확산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연구지원 금액은 연간 1억 5,000만 원이며, 연구 결과에 따라 최장 3년 동안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추진할 수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창의교육 선도 모형 개발 ▲창의교육 교원역량 강화 ▲창의교육 실천 및 확산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이다.
우리 학교는 미래사회에 맞는 창의교육 선도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책임자를 포함한 ▲우리 학교 소속 교수 16명 ▲타 대학 소속 교수 4명 ▲교육청 소속 장학관(사) 7명 ▲교장(감) 3명 ▲현장 교사 8명 등 42명의 핵심인력을 연구개발팀으로 구성했으며, 창의교육의 선도 모형과 실천 프로그램을 현재 개발 중이다.
이에 김형범(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창의교육 주관연구책임자는 “역동적으로 바뀌는 미래사회에는 교육시스템 및 교원 또한 그에 맞춰 진화해야 하는데, 그 핵심이 창의교육”이라며 “가치 있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적화된 교육시스템 개발을 원한다”고 전했다.
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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