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지난 7월 교육부의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데, 선도대학을 맡은 우리 학교가 충북도내 여러 공공기관과 지자체와 함께 ▲공공서비스 ICT ▲가스·에너지·안전 ▲공공정책 분석 ▲공공데이터 사이언스 ▲미식 관광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협력대학으로는 한국교통대, 서원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공공기관으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14개 기관이, 지자체는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등 7곳이 참여한다.
이 사업으로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는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공공기관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회봉사 프로그램, 리더십캠프)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공공기관 실무교육,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공공기관 및 산업체 탐방, 실험실 인턴십, 사무역량강화 프로그램, 각종 공모전 지원) ▲취업촉진 프로그램(취업 동아리 및 취업경진대회, NCS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현장실습 및 체험형 인턴 지원) 등이다.
해당 사업의 담당자인 우리 학교 기획과 고미현 연구원은 “학기별로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리지 장학금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로 취업역량도 기르고 장학금을 통해 학업의 동력도 얻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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