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안세린
영화로 인식개선의 장을 열다
제 946 호    발행일 : 2019.11.11 


  지난달 31일,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소속 인권법학회에서 주최한 제1회 인권 영화상영회(이하 상영회)가 법전원(N2)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시행된 상영회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인권’이라는 소재에 영화를 통해 쉽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고, 인권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상영회는 관객에게 간식을 제공해 ‘잘 먹고 잘 쉬며 인권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상영회에서는 ‘전쟁에 대한 참상’이라는 주제로 세계 2차대전의 참상을 그린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상영됐다.
  인권법학회 김영미(법전원·11기) 학회장은 “홍보가 미흡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참석해 감사하고,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영화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김창준(법전원·11기) 학생은 “영화제 덕분에 인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권법학회는 앞으로 ▲성소수자 ▲여성인권 ▲장애인권 등 여러 주제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권법학회는 상영회를 통해 교내 인권센터 및 학부 동아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인권법학회는 법전원 2기 학생들이 변호사법 제1조의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는 내용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만들었으며, 현재까지 ‘인권감수성’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세린 기자
kcbjcs99@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