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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동혁
중앙도서관 구관 폐쇄, 학생들은 어디로?
제 947 호    발행일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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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자대면 협의 후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도서관 개방 관련 공문의 내용이다 .

  지난 8월 7일부터 환경개선 공사에 들어갔던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 구관(이하 구관)이 오는 26일부터 다시 2층부터 4층까지 석면 제거 공사에 들어간다. 또한, 석면 제거 공사가 끝나면 곧바로 내년 8월까지 1층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이은 공사로 구관이 폐쇄됨에 따라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할 곳이 없어진 학생들은 과학기술도서관(이하 과기도)을 이용하고 있지만, 과기도는 24시간 개방이 아니라서 학생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이에 제51대 ‘SYNERGY’ 총학생회와 제52대 ‘도약’ 총학생회 그리고 도서관 측의 삼자대면 결과로 ▲과기도 열람실 24시간 운영 유지▲석면 공사 전(12/2~12/20) 구관 1·2 열람실 24시간 개방(주 7일/24시간·주말포함) ▲미개관된 신관 4, 5층을 내년 1월에 개방▲중앙도서관 구관 1층 로비, 소셜존 이용불가▲구관 3층 제3열람실 20시까지 운영 유지 의 내용을 담은 결과가 나왔다.
  도서관 자료지원과 임나리 주무관은 “원래 공사는 4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학교 측의 예산 배려로 1년 이내에 모든 공사를 끝마칠 예정이다”라며 학생들에게 양해를 부탁했다.


황보동혁 기자
bodong3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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