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우리 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 교양교육센터는 2020학년도 ‘영어능력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어능력인증제는 영어 능력을 인증받은 학생에게 영어능력인증서를 발급하고 성적표에 인증 사실을 기재하는 제도다.
영어능력 인증을 위해서는 교과 성적(교양 영어 6학점 이상 이수) 및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하며, 해당 성적에 따라 ▲최고영예 ▲영예 ▲우수 ▲기초로 인증 단계가 나뉜다. 최고영예 인증은 A 학점과 TOEIC 900점 이상, 영예 인증은 B 학점과 TOEIC 825점 이상이 인증 최소 요건이며, 우수 인증과 기초 인증은 각각 토익 750점과 600점 이상이어야 인증할 수 있다. 또한, NEW TEPS와 TOFLE(IBT)로도 인증 가능하며 자세한 인증요건은 우리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본부 신유나 학사주무관은 “영어능력인증제로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학업 향상이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적 우수자와 성적 향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하니 많은 학생이 도전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학년도 영어능력인증제 신청은 내년 1월 15일까지 공인영어성적표를 스캔해 우리 학교 개신누리(학생서비스 → 개신인재양성 → 영어인증제 → 영어인증점수 제출)에 업로드하면 되고, 이후 창의융합교육본부의 인증 부여 절차를 거치면 인증이 완료된다. 주의할 점은 공인영어성적표는 2020년도 내에 시행된 시험에 한하며, 인적사항과 시험 일자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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