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과 21일에 올해 학생자치기구 재보궐선거를 전자 투표로 실시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달 4일 선거 일정 공고 ▲지난달 11일부터 19일 선거운동 ▲지난달 20일부터 21일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재보궐선거 대상 단과대는 ▲경영대 ▲사회과학대 ▲약학대 ▲인문대 ▲자연과학대이며, 선거는 블록체인 전자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선거를 치른 입후보자들은 모두 단독 후보로 출마해 과반수 투표 및 찬성으로 당선됐고, 학생인권위원회와 미술대 및 사범대의 단과대 대의원회는 입후보자가 없어 이번 선거에서 제외됐다.
단과대 학생회 재보궐선거는 제52대 ‘도약’ 총학생회가 관리했으며, ▲경영대 제33대 ‘리더’ 학생회 51.71%(667표) ▲약학대 제36대 ‘PHARMILY’ 학생회 70.14%(155표)의 득표로 당선됐다. 단과대 대의원회는 제36대 ‘늘품’ 총대의원회가 관리했으며 ▲사회과학대 제35대 ‘늘봄’ 대의원회 51.51%(460표) ▲약학대 제36대 ‘팜행어사’ 대의원회 70.14%(155표) ▲자연과학대 제34대 ‘eYes’ 대의원회 52.17%(672표)의 득표로 당선됐다.
한편, 학과 학생회 재보궐선거는 인문대에서만 진행됐으며 인문대 제40대 ‘희열’ 학생회의 관리하에 ▲고고미술사학과 제33대 ‘고도리’ 학생회 62.28%(71표) ▲중어중문학과 제40대 ‘좋아好’ 학생회 56.93%(78표)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제40대 ‘Les Étoiles’ 학생회 53.78%(64표)의 득표로 당선됐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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