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Next in Fashion, 패션의 한 걸음을 딛다’라는 주제로 의류학과 작품 전시회가 개최됐다. 해당 전시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인터넷 홈페이지를 따로 개설해 비대면 전시로 개최했다.
해당 전시회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패션과 염색 ▲패션 디자인 ▲패션상품기획 및 캡스톤 디자인 등 총 10개의 작품을 ‘Next in Fashion’이라는 주제에 맞춰, 밀레니얼세대와 젠지(Generation Z, 1995년 이후 출생) 세대가 패션시장의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들을 개성 있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우리 학교 의류학과 한현숙 학과장은 “학생들이 비대면 수업 가운데에서도 열정을 태워가며 준비했다”라며 “온라인 전시 공간이 아쉽긴 하지만 학생들에게 격려와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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