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오창캠퍼스에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베드 시험장이 설립된다. 지난 9월 25일 우리 학교 오창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는 충북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베드 착공식이 있었다. 이는 지난해 우리 학교, 충청북도, 청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만들어지는 테스트베드는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 달리 중소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자율주행 연구개발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2개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조성돼 있는데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자 등이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충북도청 산업육성과 자동차 산업팀 정용봉 주무관은 “충북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자율주행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도전과 협업,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율주행 선도기술 개발 혁신단지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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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