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색깔의 조화, 합창
합창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춰서 부르는 노래’다. 서로 높낮이와 음색이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선율을 이룰 때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은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다. 홀리보이스는 ‘화합과 조화’가 매력인 합창 동아리다. 비교적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홀리보이스는 개인의 노래 실력보다는 다른 단원들과의 화합을 중시한다. 하나의 뛰어난 노랫소리보다는 지휘자의 표정과 손 모양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목소리를 모으는 것이 합창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홀리보이스의 활동
홀리보이스의 활동은 주로 동아리방과 세미나실에서 이뤄지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주청소년수련관 내의 연습실에서 주로 연습을 한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연습을 하며 쌓은 실력으로 1학기 중간발표회와 2학기 정기공연을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중간발표회와 정기공연은 홀리보이스의 가장 큰 행사로, 공연 후 유튜브 ‘홀리보이스’ 채널에 업로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어려운 관계로 온라인 공연을 준비 중이다. 사설 스튜디오에서 파트별로 합창곡을 녹음하고 편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하르모니아 프로젝트’와 해당 월의 탄생화를 콘셉트로 잡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하는 ‘월간 홀리보이스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음악과_사랑이_흐르는_곳
Q.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홀리보이스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부 17학번 김건재입니다.
Q. 홀리보이스에 가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합창으로 노래도 배우면서 친구도 만들고 싶어 가입했어요. 대학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 홀리보이스를 통해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 뿌듯합니다.
Q. 홀리보이스의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현재 홀리보이스는 상시로 부원을 모집하고 있고, 정식 부원이 아니어도 저희가 진행하는 ‘하르모니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더불어 홀리보이스의 온라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월간 홀리보이스 프로젝트’는 영상편집 동아리 ‘랩블랜드’와 협업을 통해 진행했고, 앞으로도 여러 동아리와 협업을 계획 중입니다.
Q. 홀리보이스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홀리보이스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공연이 끝난 후, 다 같이 손잡고 노래를 부른 때에요. 음악을 통해 사람과 연결되는 느낌이 정말 좋거든요.
노래에 자신이 없다고 주저하지 말고 홀리보이스로 오세요. 지휘자의 지휘를 잘 따르면 얼마든지 훌륭한 하모니의 일부가 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홍지혜 기자
avfggg@chungbuk.ac.kr









홍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