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박물관(S9)이 오늘 9월 1일 재개관한다. 우리 학교 박물관은 지난 1970년 개관한 이래로 우리 학교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우리 학교 대표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진 및 석면 공사를 위해 장기간 휴관하였고, 올해 초에는 전시실 리모델링을 위해 휴관을 연장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개강과 함께 긴 휴관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에 전시했던 ‘중원지역의 구석기시대’를 그대로 전시 메인 테마로 활용하면서 구석기시대 발굴과 연구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토된 ▲동굴곰 ▲쌍코뿔이 ▲흥수아이 등의 구석기시대 화석을 오픈장으로 설치해 전시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를 입구와 전시장에 설치해 관람객이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실감 나게 느끼도록 했다.
우리 학교 박물관 임기수 학사주무관은 “이번 전시실 리모델링을 통해 그동안 낙후됐던 전시실 환경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문화복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 모두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