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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해준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의 변화에 귀기울이다, ‘가온’
제 959 호    발행일 : 2021.09.01 

공모전 마케팅 동아리 ‘가온’

  세상은 매일 변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처럼, 유행의 선두에 서길 원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은 늘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이 순간에도 기업들은 눈을 부릅뜨고 트렌드 파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업들이 매해 개최하는 수많은 마케팅 공모전도 이 같은 트렌드 조사의 일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 이 같은 마케팅 공모전만 전문으로 노리는 학생들의 모임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 학교의 공모전 마케팅 동아리, ‘가온’이다.

#이_세상에_온리원_가온

Q. 회장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영학부 3학년 재학 중인 박은서입니다. 2년 전 가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회장까지 하고 있네요. 그만큼 제게 애정이 깊은 동아리랍니다.

Q.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공모전 준비 경험이 있다면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PT 대회가 기억에 남네요. 이번 PT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했는데, 3명의 OB 회원이 오셔서 심사 및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실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다 보니 피드백의 질도 확실히 높았고,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Q. 가온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 게시물을 보면 공모전 준비 외에도 기업 분석, 트렌드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더군요. 이에 대한 동아리 부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또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새로운 활동이 있나요?
  게시물로 업로드되는 카드뉴스는 공모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인미션 중 하나입니다. 하나의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 분석 ▲문제점 분석 ▲해결방안 제안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본격적으로 공모전에 들어가기 전에 방향성을 잡는 데 효과적입니다. 한 학기 동안 카드뉴스에 ‘좋아요’를 많이 받은 동아리원에게는 상품도 있어 모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이외에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활동은 아직 없어요. 이번 학기에도 기본적인 활동에 충실할 계획입니다.

Q. 공모전 동아리인 만큼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부원들의 학년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가온의 동아리 가입조건도 알려주세요.
  대체로 2~3학년 비율이 높아요. 2~3학년 때가 시간 여유도 있고, 진로에 대한 관심도 많은 시기라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동아리 가입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배우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충분해요.

Q. 가온에 관심 있거나 가입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가온도 신입회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스펙과 인맥을 모두 잡고 싶으시다면, 꼭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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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준 기자
kirby0728@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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