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우리 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개신 동산에서 70주년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충북대의 70년 역사를 담은 기념물과 현재를 기억할 물건을 담은 타임캡슐 매설, 시인이자 국회의원인 도종환(국어교육과卒·73) 동문의 기념 헌시 시비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종환 의원은 “은사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자 후배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개신문화관(E2) 2층 세미나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개교기념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포함해 ▲김병우(국어교육과卒·76) 충북 교육감 ▲도종환 국회의원 ▲엄태영(화학공학과卒·77) 국회의원 ▲이장섭(국어국문학과卒·82)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우리 학교 출신 정치.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개교 70주년 경과보고 ▲총장 기념사 ▲내외빈 축사 ▲자랑스러운 개신인상 시상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BK21 FOUR-GALAXIA 시상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리 학교의 70년 역사가 담긴 <70년사> 전달식과 70주년을 기념해 변경된 새로운 UI 선포 영상도 공개됐다. 김수갑 총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된 건 18만 명의 동문을 비롯한 충북도민들과 교직원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보는 통찰력으로 미비한 개혁의 변모를 계획하고 준비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최해준 기자
Kirby0728@chungbuk.ac.kr








최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