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권민영
말 타고 달리자! 승마동아리 ‘페가수스’
제 960 호    발행일 : 2021.10.05 


유일무이한 승마동아리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한 말산업실태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정기 승마인구는 무려 4만 3,000명에 달한다. 승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귀족 스포츠라는 편견도 이미 없어진 지 오래다.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승마의 짜릿함을 누릴 수 있다.
  우리 학교에도 이런 ‘승마’를 즐기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 있는데, 바로 승마동아리 ‘페가수스’다. 전국 대학 중에서도 몇몇에만 있다고 하는 승마동아리인 페가수스는 부원들을 위한 기승 가격 할인 혜택, 제주도와 몽골 등의 외부 기승 활동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무비나잇 및 번개모임 등의 친목활동 ▲유기견 봉사활동 ▲경마장 견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말과_함께_교감

Q.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페가수스 회장을 맡고 있는 수의학과 2학년 윤서현입니다.

Q. 기승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나요?
  당연히 가입 가능합니다. 승마 경험이 있는 신입 회원은 정말 소수고, 신입 회원 대부분이 동아리에 가입한 후에야 첫 기승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동아리 문을 두드려 주세요.

Q. 승마라는 스포츠 자체가 쉽게 접하지못하는만큼 시도하기쉽지 않았을텐데 승마의 어떤 매력에 빠져 동아리를 하셨나요?
  승마는 사격처럼 점수가 눈에 보이는 스포츠가 아니라서 사실 처음에는 답답한 부분도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거듭하다 보면 말과의 호흡이 점점 맞아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때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점점 말과 교감을 하게 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또 승마는 전신운동인 만큼 코어를 중심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상당하고, 사용되는 근육의 범위가 넓어서 운동으로서의 만족감도 큽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가을에 한 번 더 청주 근교로 외승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또 국내에 몇 개 없는 승마동아리들끼리의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페가수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승마’를 진입장벽이 높은 스포츠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것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대학생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동아리이기에 여러 기관에서 상당 부분 편의를 봐주고, 현실적인 제약도 승마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보다는 많이 완화돼 있습니다. 페가수스 부원들에게 제공되는 여러 혜택은 오로지 충북대학교 학생들만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저에게 그랬듯이 페가수스 활동이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1.jpg


권민영 기자
alsdud8250@chungbuk.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