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인권센터는 지난달 23~24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전국대학생 학생 핵심 리더 인권지킴이 양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대학인권센터확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12개 대학교 학생회 임원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석자들은 대학 내 또래 인권 상담자로서의 역할과 학생회에 딱 맞는 사례 대응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의 특강 및 체험활동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우리 학교 대표로 참가했던 전자정보대학 학생회장 이주협(컴퓨터공학과·19) 학생은 “이번 캠프는 임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인권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캠프가 더욱 확대돼 다른 학우들도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프를 총괄한 우리 학교 인권센터 김양미(의학과 교수) 센터장은 “이번 캠프에서 느낀 인권의 소중함을 주변에 전파하고, 실천하길 바라며, 특히 학생회 임원으로서 학생회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때 인권 침해 행위 방지에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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