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가 지역사회의 여유 식품을 필요한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식생활 지원 플랫폼 ‘한끼e음’ 앱을 개발했다.
한끼e음의 주요 기능은 ‘나눔 등록’과 ‘다양한 식생활 지원 정보’이다. 나눔 등록은 냉장고에 넘치는 여유 식품의 나눔 정보를 등록하면 가까운 지역 사람들과 여유 식품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이고, 다양한 식생활 지원 정보는 본인과 가까운 지역사회 영양 전문가가 진행하는 식생활 교육 및 무료 급식소, 로컬 푸드 매장 등 식생활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두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시 사용자의 거주지를 입력해야 한다.
한끼e음 회원은 ▲일반회원 ▲e음회원(취약계층) ▲기업회원 ▲공유냉장고 관리자 회원으로 나뉘며, 가입에 제한은 없다. 회원들은 한끼e음 플랫폼에서 개인과 기업의 여유 식품 나눔, 오프라인 공유냉장고를 활용한 비대면 나눔, 로컬푸드 매장, 지역 내 식생활 지원 사업 등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특히, e음회원은 우선 알림 기능을 통해 나눔 정보를 일반회원보다 먼저 접할 수 있다.
한끼e음 연구 책임자인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박종은 초빙교수는 “한끼e음이 우리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끼e음앱의 음식나눔 카테고리.
곽선영 기자
suny3029@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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