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는 미처 싣지 못한 우리 학교 소식을 ‘짹짹이, 지금 우리 충북대는?’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2023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개최 ▲희망드림 하계캠프 ▲국립대학육성사업 ‘최우수’ 평가 ▲총학생회 충남대와 연합 농촌 봉사활동 ▲충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다뤘습니다.
2023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개최

지난 8월 22일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622명, 석사 328명, 박사 93명 총 1,043명이 학위를 받았다. 석사는 일반대학원 196명, 특수대학원 132명이, 박사는 일반대학원 91명, 전문대학원 2명이 학위를 받았다. 한편 ‘개화’ 총학생회는 학위복 스톨 대여, 우왕이 포토존, 우왕이 학사모 포토 프레임 등의 졸업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생명지원센터와 ‘희망드림 하계캠프’진행
지난 8월 14일 우리 학교 학생과는 재학생 11명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새생명지원센터 소속 초등학생 11명이 참여한 ‘희망드림 하계캠프’를 진행했다. 희망드림 캠프는 방학 중 우리 학교 재학생과 지역 유관기관 소속 초·중·고생을 1:1로 매칭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군산 근대문화거리를 방문하는 문화 체험으로 진행했다. 새생명지원센터 정윤정 담당자는 “아이들이 형, 누나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 벌써 세 번째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충북대학교 진학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2년 연속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지난 8월 12일 우리 학교는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전국 37개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별 자율적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교육혁신 계획 평가에 이어 올해는 교육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리 학교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무전공제 모델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PIONEER’ 학생설계전공 활성화 및 ‘개신 FRONTIER’ 학생설계학기 등 다전공 체계 정립과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총학생회, 충남대와 연합 농촌 봉사활동 진행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우리 학교 ‘개화’ 총학생회와 충남대 ‘선율’ 총학생회는 충남 금산에서 연합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역 대학 연계협력 방안’으로 계획됐으며, 양 대학에서 각 65명씩 총 130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산군 제원면 일대 10여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우리 학교 안채환(경영정보·19) 총학생회장은 “충남대와의 연합 활동을 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우리 학교, 충북교육청과 미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 8월 19일 충북교육청 본청 회의실에서 우리 학교는 충북교육청과 미래교육 대응 인적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청주교육대, 한국교원대와도 이뤄졌으며, 주요 협력 내용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대학 파견을 통한 협력모델 구축 ▲전문성 상호 활용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대학교 연계 사업 추진부서로의 공무원 파견 ▲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내 연수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고창섭 총장은 “대학과 교육청의 인적교류를 통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선영 기자
suny3029@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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