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Creative Lounge)다. 이곳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 학습 공간이다. 지난 3월 도서관 1관(구관) 리모델링을 통해 마련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XR(확장현실) 존 ▲크리에이터 미디어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스 큐브 ▲셀프 포토박스로 구성돼 있다.
XR 존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뿐만 아니라 관련 서적이 마련돼 있으니 XR 기술을 경험해 보고 싶거나 연관된 지식을 쌓고 싶다면 방문해 보기 바란다.

▲ 최신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XR(확장현실) 존.
크리에이터 미디어 스튜디오에는 조명과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로 설치돼 있어 크로마키 배경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 연출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자체 탑재 기능인 자막 프롬프트와 영상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크리에이터스 큐브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으로 부스 안에는 불필요한 공명과 잡음을 줄여주는 방음 시설, 고화질 카메라, 그리고 많은 편집 도구가 있다. 개인 영상 촬영뿐 아니라 줌 미팅, AI 면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 크리에이터 미디어 스튜디오.
셀프 포토박스는 예약 없이 무료로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부스다. 촬영한 사진은 약간의 대기시간을 거쳐 바로 인쇄되므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셀프 포토박스를 제외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의 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관 정보관리팀 김은진 사서는 학생들에게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에서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XR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즐겨보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전지훈 기자
jihun9670@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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