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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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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선영
방학 중 달라진 제1학생회관
제 981 호    발행일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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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방학 동안 제1학생회관(E3)에서는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먼저, 은하수식당과 함께 제1학생회관(E3)에 있는 한빛식당과 별빛식당은 주방 바닥 방수공사를 마무리했다. 또 이전에 취업지원본부가 사용하던 1층 공간의 절반은 스타벅스 입주공사가, 나머지 절반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 공사가 진행 중인데, 스타벅스 개점일인 오는 9월 11일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2층 대학일자리센터가 있던 공간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3층에 있던 학생생활상담소가 이전했다. 3층 학생생활상담소가 있던 공간은 인권센터 회의실과 업무공간으로 리모델링돼 인권센터가 전용으로 사용한다. 3층 소극장 ‘터’도 바닥과 단상 교체 공사를 끝내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개신문화관 대강당에는 LED스크린을 설치해 영상 시청, 회의 등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내 게시대 정비와 설치가 진행 중인데 조만간 사업이 완료된다고 한다.
  한편, 시설과에 따르면 현재 제1학생회관 1층에 있는 우체국과 생협사무실이 개신문화관 지하로 이전할 예정이다. 관련한 공사는 오는 겨울 방학에 진행할 계획인데, 우체국과 생협사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오픈형 개인 스터디 공간이나 대화가 가능한 소그룹 스터디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들이 휴식할 수 있게 소파 등을 설치한다.

곽선영 기자
suny3029@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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