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임시 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2월 3일 프랜차이즈 문구사인 ‘알파문구’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개신문화관 지하 기존 생협 문구점 자리에 위치한 알파문구에는 우리 학교 굿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코너가 있고, 안쪽으로는 서점이 들어왔다.

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 조수원(식물의학과 교수) 이사장은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알파문구 입점을 추진했다. 기존 문구점 자리를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했고, 가격도 저렴하게 유지하고 있다. 생협 특성상 이윤을 추구하기보단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우선이다. 가능한 이윤을 최소화해 학생들의 부담을 낮추려 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학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라며 “우리 학교 굿즈를 비롯한 외부 업체 상품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판매한다. 매장에 없는 상품은 카탈로그 등에서 확인하고 우리 학교 전용 알파문구 온라인 주문사이트(cbnucoop.alphachain.co.kr)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수만 가지 문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협은 고객 만족센터를 운영 중인데, 원하는 상품을 요청하거나 주변 문구점보다 비싼 알파문구 상품을 알려주면 조치하겠다고 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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