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기획홍보팀 우수진 팀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도서관 구관이 오랜 시간 노후화되고, 학생들의 학습 방식도 변화해서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리모델링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수렴은 2년 전부터 진행했고, 본격적인 준비는 작년 9월부터 이뤄졌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 구관 제1열람실과 제2열람실 환경 변화 ▲‘온쉼터’ 공간 조성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이 가장 큰 변화다”라고 전했다.
중앙도서관 구관의 두 열람실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함께 조용한 분위기를 더 극대화했다. 또한, 밝은 조명과 전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해 학생 편의도 높였다. 학생들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해 개방형 테이블과 칸막이형 테이블을 혼합 구성해 공부하기 더 편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온쉼터’는 중앙도서관 1층 쿠비앤유 맞은편 공간을 활용했다. ‘온쉼터’는 이번 리모델링의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로 뽑힌다. 단순히 휴게 공간의 의미뿐 아니라, 도서관 속에서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기존 노후화된 화장실은 더 청결하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도서관은 학습 공간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더했다. 이것이 학생들의 역량을 펼치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 리모델링 된 중앙도서관 구관 열람실

▲ 중앙도서관 신관 1층 로비 '온쉼터'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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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