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칭찬 주인공 김미현(37)씨는 스물세 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학연산에서 근로학생으로 일했던 함경곤(정보통신학과·03)씨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학연산에서 근로활동을 했던 함경곤 학생을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이 학생은 다른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모든 일을 성실하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서버 관리 및 행정업무를 주 업무로 하였는데 행정담당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 써 주었고 상대방을 대할 때 겸손하고 예절바르게 대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해 부장님과 교수님께서도 함경곤 학생의 성실함에 많은 칭찬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불평 한 번 없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에 칭찬 주인공 함경곤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열심히 근로한 모습이 다른 분들의 눈에 띈 것 같습니다. 근로를 할 때는 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서버 관리 같은 경우에는 행정 담당자분들의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좀더 신경써서 근로에 임했습니다. 아랫사람으로서 어른을 대할 때의 겸손한 태도와 성실한 태도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 생각했고요. 가족처럼 많이 아껴주셨던 것도 부족한 저를 이렇게 칭찬해 주시는 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개신인 모두가 칭찬받는 그날까지 ‘칭찬합시다’는 계속됩니다.
김동환 수습기자
kimdh@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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