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대학
대학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고수진
보도 그 후, 지금 우리학교는?
제 818 호    발행일 : 2010.05.15 

<편집자 주>
충북대 신문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 창간 특집호 다음인 제 806호(2009년 6월 1일자)부터 제 817호(2010년 5월 3일자) 신문들을 모아 비중 있고 날카로운 기사를 골랐다. 또한 기사로 나간 뒤 현재 변화되거나 개선된 부분은 없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았다.


도서관

1. 정수기 문제
“물마시고 싶은데…” (제 809호 -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당시 보도 1면 톱으로 올라갔던 보도기사로, 도서관에 설치된 정수기의 여러 문제점들을 주 내용으로 삼았다. 본 기사는 도서관 내에 설치된 정수기의 수가 부족하다는 점과, 정수기를 사용할 때 필요한 종이컵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 위생 관리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점 등을 지적했었다. 당시에 인터뷰한 서무과 이동현 직원은 “이번에 도서관 정수기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11월 초에 정수기 업체와 상의를 통해 추가로 1대를 놓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식으로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보도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인터뷰 이후 1층에 설치된 정수기는 화장실에서 열람실 바로 옆으로 옮겨졌다. 또한 보도 후에는 이전에 사용하던 정수기를 새롭게 교체해 정수기의 용량문제를 해결하고 주기적으로 정수기를 점검하는 동시에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도서관 측은 밝혔다.
 하지만 정수기를 사용하기 위한 물컵이나 종이컵은 위생상의 문제와 예산 문제로 배치할 수가 없다고 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 스터디룸 문제
“스터디룸이 시끄러워요” (제 811호 -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당시 도서관에 마련된 스터디룸에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 보도기사로, 2면에 게재됐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터디룸의 위치를 잘 모를뿐더러 스터디룸이 지저분하고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공간 확보와 개수문제 또한 지적했다. 당시 도서관의 이상돈 계장은 인터뷰를 통해 “도서관의 관리자로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학교 측의 예산 문제 등으로 인해 개선의 어려움이 있다”라고 토로했었다. 

보도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스터디룸 문제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도서관 수서과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년도 안에 전체적으로 스터디룸을 개선하고자 하며, 방음이 되지 않고 기본적인 시설이 부족한 점들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이에 관한 예산안이 이미 확정되어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터디룸의 청결문제는 학생들이 먼저 깨끗하게 사용하는 등 학교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3. 자전거 거치대 문제
제 구실 못하는 자전거 거치대 (제 814호 -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이 기사는 보도 1면 톱기사로, 학내에 설치된 대부분의 자전거 거치대에 비막이가 없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교내 자전거 거치대 중 비막이가 있는 곳은 일부 단과대학 뿐이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우리학교 모든 학생이 이용하는 신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에는 자전거 거치대에 비막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새로 건립된 65-A동(미술과)과 56동(인문사회종합강의동)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지도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본부 시설과 측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부족한 자전거 거치대의 수를 늘려 왔으나 이제는 내실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보도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보도 후 달라진 점은 없었다. 본부 시설과에 문의한 결과, 올해는 예산의 여유가 없어 내년을 기대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는 학생과의 자체 예산이 편성되어 자전거 거치대에 투자를 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단과대마다 자체 예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
switch5@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대학 More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은 어디로
기술경쟁의 시대, 대학 특허는...?
현실 반영 못 하는 <선거시행세칙>, 학생 자치 신뢰 무...
통합안 부결, 총장 사퇴, 재 찬반투표... 우리 학교의 ...
끊임없는 논란 속 제58대 총학생회에 ‘PRO’ 선본 당선
생성형 AI, 대학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2025 개신대동제 B:LAST, 우리의 열정이 마지막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금의 진행 상황은?
충북대 김치찌개 4대천왕 - 우리가 사랑하는 김치찌개 맛...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2025년 예산 편성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