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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신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818 호    발행일 : 2010.05.17 
신문구독률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학신문 필요성에 대해 상당수 공감
재작년에 비해 높은 만족률을 보여
'흥미성', '신문 홍보' 부족함


 

<소식경로>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학내 소식을 접합니까?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학내 소식을 아느냐’는 질문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42.8% ▲친구 또는 교직원을 통해서 21.2% ▲모르고 지낸다 16.0% ▲학교신문을 통해서 12.2%  ▲기타 3.4% ▲학교방송을 통해서 2.5% ▲대학외부사이트 1.9% 순으로 답했다. 이를 통해 교수, 교직원, 학생 대부분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교수는 30.1%, 교직원은 14.4%, 학생은 9.5%가 학교 신문을 통해 학내 소식을 접한다고 답했다. 특히 19.1%의 학생들이 학내 소식을 모르고 지낸다고 답해 신문뿐만 아니라 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을 읽는 빈도> ‘충북대신문’을 얼마나 자주 보고 있습니까?
‘충북대신문을 얼마나 자주 보고 있냐’는 질문에 ▲한달에 한번 30.9% ▲ 전혀 안 봄 26.1% ▲한학기에 한번 18.6% ▲매번 15.8% ▲일년에 한번 8.7%로 나타나 한달에 한번 본다는 학생이 제일 높았지만 신문을 전혀 안보는 학내구성원 비중도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수의 경우 1.9%, 교직원은 16.5%, 학생은 30.6%가 전혀 신문을 안본다고 답했다.  교수, 교직원에 비해 특히 학생의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신문에 더 무관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문을 읽는 이유>‘충북대신문’을 읽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충북대신문’을 읽는 이유로 ▲학내소식을 알기 위해 46.9% ▲시간을 보내기 위해 15.3% ▲정보를 얻기 위해 13.0% ▲기타 11.6% ▲지식, 교양을 쌓기 위해 8.2% ▲다른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알기 위해 5.0% 등을 꼽았다. 교수, 교직원, 학생 모두 학교 소식을 접하기 위해 신문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경우에는 소식을 얻기 위한 목적 외에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신문을 읽는다는 답변이 16.6% 정도 되었다.

 

<대학신문의 필요성> 대학생활을 위해서 대학신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생활을 위해 대학신문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필요 45.6% ▲그저 그렇다 30.1% ▲매우필요 13.6% ▲필요한 편이 아니다 7.7% ▲전혀 필요하지 않다 3.0%로 거의 대부분 대학신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매우필요’ 하다는 의견에는 교수 29.0%, 교직원 18.1%, 학생 11.1%로 학생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재작년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또한 학생의 12.4%는 대학신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못하는데 이는 충북대신문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였다.

 

<대학신문의 본질적 기능> 대학신문의 본질적 기능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대학신문의 본질적 기능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학내외 정보전달 36.5% ▲학내문제 비판 및 감시 21.5% ▲학교 및 학내행사 홍보 15.9% ▲대학문화 창달 10.3% ▲학내 여론형성 9.8% ▲학교 생활 즐거움 제공 3.0% ▲학문연구 분위기 조성 3.0%로 응했다. 교수, 교직원, 학생 모두 학내외 정보 전달이 대학신문의 본질적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신문이 학생, 학교 모두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19.8%의 교수와 22.4%의 학생들은 답했다. 이 수치는 학생의 경우 신문의 ‘학내문제 비판 및 감시’ 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만족도> 현재 ‘충북대신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현재 충북대신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 61.4% ▲만족하지 못한다 38.6%로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재작년 결과에는 ▲만족한다 42% ▲만족하지 못한다 58%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높았던데 비해 학내 구성원들이 충북대신문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교수의 경우 ‘만족한다’ 67.8%, ‘만족하지 못하다’ 32.2%로 만족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지만 학생의 경우 ‘만족한다’ 58.6%, ‘만족하지 못한다’ 41.4%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만족하지 않는 이유> 만족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충북대신문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흥미성 30.5% ▲홍보 22.9% ▲기타 13.5% ▲질 12.2% ▲비판성 8.2% ▲정보 6.2% ▲충실성 4.4% ▲특성 2.2%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않는 큰 이유로 흥미로운 내용이 부족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응답은 학생 33.2%, 교수 11.4%, 교직원 11.1%로 학생들의 응답비중이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교수들은 특히 신문에 불만족한 이유로 내용의 충실성을 꼽아 신문의 본질적 기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투고 비중> 독자투고란의 비중은 어때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독자투고란의 지면할당에 대해 ▲추가 27.3% ▲감소 12.0% ▲좋다(유지) 60.7% 순으로 나타났다.
교수를 제외한 교직원과 학생은 ‘그대로 괜찮다’는 의견이 92.7% 이었지만, 교수들의 경우 ‘독자투고란 추가’ 55.9%로 추가되어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충북대신문에 바라는 점>
마지막으로 충북대신문에 바라는 점에 대해 학교메인 홈페이지에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배너를 만들고, 학내 요소 요소의 학술행사, 학생행사, 동아리 모임 등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학내 구성원이나 외부인이 생동감 있게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기존의 이미지나 발간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정보화 시대에 맞게 개편하고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재밌는 신문, 생동감 있는 인터넷 신문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많았다. 그리고 우리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과 역할을 전할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기사의 내용을 기획하고 전국의 다른 대학들과 견주어 앞으로의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는 의견, 다양한 콘텐츠 개발, 기자의 자기계발, 건전한 젊은이의 시각에서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보완과 비판을 함으로써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조아라 기자
ann2011@cbnu.ac.kr

fbycrhmsz    2010-12-10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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