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월 10일 33호
'종합대학에의 진일보’
우리 학교는 알다시피 처음부터 종합대학으로 개교한 학교는 아니었다. 과거 1951년 도립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해 청주농과대학으로 승격했다. 이후 1962년 도립 충남대학교와 통합했고 1977년이 돼서야 현재와 같은 종합대학으로 개편하게 됐다. 이에 충북대신문에서는 우리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신설 학과에 대한 소개했다.
1985년 11월 28일 397·8호
‘신축 도서관 완공’
우리 학교의 심장이자 대표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도서관이 1985년 11월 9일 완공 된 후 26일부터 정상업무가 시작되었다. 충북대 신문에서는 중앙도서관이 준공됨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 등 이용자의 의식수준의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1997년 4월 9일 611호
‘학내 차량통행 혼잡, 사망사고 불러’
1997년 4월 2일
농대 앞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뒤에 타고 있던 학생이 사망하고, 운전을 하던 학생은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는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충북대신문은 학내 제한속도를 무시하는 많은 차량에 대한 기사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내에 부족한 주차공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005년 5월 2일 745호
‘통합 논의 갈수록 본격화’
2005년 당시에는 우리 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에 대한 논의가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통합논의에 대해 교수회는 공개 토론회를 열었으며 총학생회에서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 충북대 신문에서는 748호를 통합특집으로 찬성 측 입장과 반대 측 입장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해 입장을 들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학내구성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2011년 10월 15일 838호
'구조개혁 중점추진 대학’ 지정, 무엇이 문제였나’
우리 학교가 교과부에 의해 구조개혁중점대학으로 지정되면서 개교 이래 최대의 위기에 도래했다. 교과부는 구조개혁안 불이행 시 예산감축과 대학 간 통·폐합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장은 학생총회를 열어 지정철회를 주장했고, 교수회 측도 이를 반대하며 총장실을 점거하기도 했다. 우리 충북대 신문은 교내구성원의 의견을 모두 모아 전달하는 역할을 함은 물론 구조개혁 중점추진대학의 선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나동환기자
nadongg@cbnu.ac.kr








나동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