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61번째 개교기념일을 맞아 충북대신문은 우리 학교 재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애교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지 문항은 모두 10개로 1번~9번은 객관식, 10번은 주관식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를 설문에 참여한 전체 학생과 각 단과대학·학년별 점수로 분류해 우리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애교심 정도를 알아봤다. 설문조사를 점수로 환산한 결과, 우리 학교에 대한 애교심 점수는 100점 만점에 61.9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10번 문항은 ‘우리 학교가 좋은 이유를 3가지 이상 댈 수 있다’로 주관식으로 주어졌다. 학생들은 주로 '저렴한 등록금', '넓은 캠퍼스', '지방거점국립대학이라는 명성'을 우리 학교가 좋은 이유로 꼽았다. 그 밖에도 '장학금 혜택이 많다', '취업률이 높다', '도서관이 많다'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 문항에 대해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모르겠다'는 답변을 했으며 아예 답변을 하지 않은 학생도 눈에 띄었다. 또한 우리 학교 학생들의 총 애교심 평균점수 가 61.9점(100점 만점.소수점 둘째자리 반올림)으로 집계됐으며 모든 문항에서 ‘보통이다’의 수치가 가장 높은 만큼 학생들의 우리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욱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남지수 기자
jeesoo0722@cbnu.ac.kr
홍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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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수 & 홍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