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대학
대학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유연희
커피 한 잔의 여유, 함께 해요! 충북대 테마별 카페 투어
제 962 호    발행일 : 2021.12.06 

7.jpg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공부할 때도,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도, 그리고 달달한 디저트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도, 대학생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그곳 ‘카페’. 이를 증명하듯 우리 학교 주변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주변의 많고 많은 카페 중 우리 학교 학생들이 추천하고 싶은 카페는 어떤 곳이 있을까?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에브리타임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테마별로 추천하고 싶은 카페를 물었다. 총 55명이 참가해 선정된 그곳을 지금 바로 공개한다.

1.jpg

  정문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블루리프는 ‘인생샷 명소’로 인스타그램에서 그 인기가 상당한 곳이다. 카페 안에 들어가는 순간 카페 이곳저곳을 가득 채운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소품과 동화 같은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실제로 블루리프를 추천하는 많은 학생이 추천 이유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귀여운 플레이팅을 꼽았다.
  인테리어 자체가 예쁘고 아기자기하다 보니 카페 내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 해도 될 정도지만, 기자의 눈에 띈 가장 사진 찍기 좋아 보이는 곳은 큰 전신거울이 있는 카페의 한구석이었다. 전신거울로 인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받을 수 있고, 전신거울 주변 화려한 장식품들이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기 때문이다.
  ‘블루리프’는 사진 찍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음료와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 다른 카페에서도 맛볼 수 있는 흔한 메뉴보다는 ‘블루리프’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특히 더 맛있으니 방문할 학생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사장님 한 마디 :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저희 카페에서 예쁜 추억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여러분께 예쁜 ‘블루리프’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장님 추천 PICK!  딸기말차라떼(5,500원), 코코넛커피스무디(6,000원), 다이제통밀스무디(6,300원)

2.jpg

3.jpg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아르떼’는 우리 학교 중문 바로 앞에 위치해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봤을 법한 곳이다. 3층짜리 건물 모두를 카페 공간으로 쓰고 있는데, 각 층마다 인테리어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이 ‘카공하기 좋은 카페’로 ‘아르떼’를 뽑은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인 1.3층과 달리 2층은 스터디 카페가 연상될 정도로 조용해서 공부할 카페를 찾는 학생들이 방문하기에 더없이 완벽하다. 카페에서 들리는 말소리와 노랫소리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이 다른 카페라면, ‘아르떼’ 2층은 스터디 전용 공간으로 말소리도 들리지 않고 잔잔한 백색소음이 흘러나와 집중하기 좋다.
  또 다른 장점은 음료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점이다. 메뉴 수만 해도 60가지가 넘는 데다가, 음료 이외에도 여러 디저트 종류를 판매하고 있어 공부하다 출출할 때 당 충전 겸 가볍게 끼니를 때우기 딱 좋다.

사장님 한 마디 : 학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양질의 공간과 음료,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학교 모든 학생이 아는 카페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편히 즐겨주세요.

사장님 추천 PICK!  버터크림커피(6,000원), 잠봉뵈르 샌드위치(반조각 3,500원, 한조각 6,700원)

4.jpg

5.jpg

  ‘로더브루디’는 앞에 소개한 두 카페에 비해 가장 최근에 문을 연 곳이다. 정문에서 도보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있는 이곳은 올해 7월 문을 연 이후 ‘디저트 맛집’으로 소소한 입소문을 타는 곳이다.
  디저트 맛집답게 매장에서 직접 굽는 수제 크로플 4종을 포함해 조각케이크, 크로와상 후렌치 파이 등 그 메뉴도 다양하다. 기자는 ▲크림치즈 크로플(4,000원) ▲딸기 포레수아(6,000원) ▲크로와상 후렌치-파이(2,800원)를 주문했는데, 이중 최고는 단연 크림치즈 크로플이었다. 노릇하게 구워져 겉은 바삭하면서도 씹을수록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풍미까지 느껴져 지금껏 먹어본 크로플 중 최고였다.
  디저트와 함께 마실 음료는 시그니처 메뉴인 복대동커피와 복대동코코아를 추천한다. 먼저 복대동 커피는 커피 우유 위에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올려져 나오는 메뉴인데 크림의 단맛이 강하지 않아 디저트와 함께 먹기 좋다. 이와 반대로 복대동코코아는 진한 코코아 위에 부드러운 크림과 초코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와 당 충전을 하고 싶을 때 먹기 좋은 음료다.

사장님 한 마디 :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지금처럼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만들겠습니다. 학생분들이 편안하게 쉬고 공부하고 머물다 가는 그런 정감 있는 공간이 되고 싶어요.

사장님 추천 PICK!  복대동커피 (4,500원), 수제밀크티(4,500원), 프렌치 크로플(3,500원)

6.jpg


유연희 기자
yyh212@chungbuk.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대학 More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은 어디로
기술경쟁의 시대, 대학 특허는...?
현실 반영 못 하는 <선거시행세칙>, 학생 자치 신뢰 무...
통합안 부결, 총장 사퇴, 재 찬반투표... 우리 학교의 ...
끊임없는 논란 속 제58대 총학생회에 ‘PRO’ 선본 당선
생성형 AI, 대학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2025 개신대동제 B:LAST, 우리의 열정이 마지막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금의 진행 상황은?
충북대 김치찌개 4대천왕 - 우리가 사랑하는 김치찌개 맛...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2025년 예산 편성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