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피
머리에 달린 두 뿔, 엉덩이와 다리의 얼룩무늬로 마치 기린과 얼룩말의 교배종처럼 보이는 이 동물은 ‘아프리카의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오카피이다. 1996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국제적으로 보호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현재 동물원에 약 3천 마리, 야생에는 콩고의 ‘오카피 야생 생물 보존지구’에 약 5천 마리만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WWF에 따르면 야생 상태로 오카피가 발견된 것은 50년 전이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김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