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05호인 저어새는 물속에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물을 저어가며 먹이를 잡는다고 저어새라는 이름을 얻었다. 몸길이는 75~80 cm정도 되며 얼굴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커가면서 점차 검어지고 끝이 넓어진다. 저어새는 2000년에 멸종 위기 종으로 등록되어 국제적인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새이다. 2005년에는 1475마리의 저어새가 관측되었고, 최근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 300여 마리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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