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0월 29일 오후 12시 반부터 약 40분간 개신문화관 지하광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원하는 충북대학교 기자회견’에서 타키 하이더(토목공학과 석사 과정) 학생이 영어로 연설하고 있다. 제국주의의 아픔을 겪은 한국처럼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해 주길 바란다며, “Free Palestine!(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로 연설을 끝마쳤다. 참여 학생과 교수 일동은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을 당장 중단하라”, “미국은 반인도적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등 8개의 구호를 외치며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했다.
사진 = 장윤서·이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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