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특집
특집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김호식 & 김하연
숫자로 알아보는 2017 충북대신문 어워즈
제 930 호    발행일 : 2018.05.14 

1.jpg

충북대신문이 창간 6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지난해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각 부서별 기사와 숫자를 조사해봤다.


조회수로 선정하는 2017 충북대신문 어워즈

대학부, ‘갈 길 잃은 화살, 총학생회 사태’

  지난해 대학부에서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충북대신문 제917호(3월 20일자) 3면의 ‘갈 길 잃은 화살, 총학생회 사태’이다. 이 기사는 지난해 우리 학교 제49대 ‘The Arrow’ 총학생회 논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총학생회장의 회계 남용과 총학생회의 내부 불화를 다루며 지난해 우리 학교를 떠들썩하게 했던 총학생회 논란을 설명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이지영 기자는 “공청회가 기사 마감 날짜와 겹쳐 열렸기 때문에 기사 작성을 위해 노트북을 들고 가서 기사를 작성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서로 주장하는 내용이 엇갈려 이 과정에서 중심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 만큼 책임감을 갖고 기사를 썼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을 적절하게 설명한 이 기사는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무려 2,582회의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대신문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래 최다 조회수이다.

사회부, ‘대학생이 생각하는 제19대 대통령’

  지난해 사회부 최다 조회수 기사는 충북대신문 제918호(4월 10일자) 7면에 게재된 ‘대학생이 생각하는 제19대 대통령’이다. 2016년 우리나라 국민들을 충격으로 내몰았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지난해 3월 박근혜 前대통령이 탄핵됐다.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로 앞당겨졌고 우리 학교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충남대가 참여한 ‘거점국립대신문사연합’은 대통령선거에 대한 대학생의 생각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한 주윤정 기자는 “당시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시기가 적절했고 탄핵 후 이뤄지는 선거였기에 취재가 원활했다”며 “부족한 기사에도 관심을 갖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는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221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문화부, ‘덕후 숨지말고 나와라’

  지난해 문화부의 최다 조회수 기사는 충북대신문 제917호(3월 20일자) 12면에 실린 ‘덕후 숨지말고 나와라’이다. 이 기사는 연예인, 게임, 만화에만 국한됐던 ‘덕후’가 다양한 분야와 물건까지 범위가 넓어지며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 잡은 현상을 소개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김노을 기자는 “기사가 나오고 난 뒤 취재에 응해주신 권미루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사를 올려주며 긍정적으로 평가해줬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중문화의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주제를 잘 살리기 위해 성공한 덕후를 찾아 취재하려고 노력했다”며 “취재를 하면서 덕후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과정에 대해 알게 돼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우리 학교의 숨은 덕후들의 힘 때문이었는지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151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집·광장·사람, ‘방패에 내쳐진 평화의 아우성 다시 성주를 찾아가다’

  지난해 특집.광장.사람 코너에 속하는 기사 중 최다 조회수는 충북대신문 제920호(6월 5일자) 10~11면의 ‘방패에 내쳐진 평화의 아우성 다시 성주를 찾아가다’이다. 이 기사는 충북대신문 제909호(2016년 9월 1일자) ‘사드 배치 논란, 성주를 방문하다’ 기사의 후속 보도로 다시 성주를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성한 기사이다. 기사는 사드배치철회투쟁위원회 이재동 위원장과 당시 사드 배치에 반대해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 기사를 작성했던 최송희 기자는 “아침부터 성주에 가서 이재동 성주 투쟁위원장을 만나 인터뷰하고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위원장님의 차를 타고 소성리 마을회관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드 배치 반대 집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했고 당시 만났던 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성주에 가기까지 여러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드 기습 배치로 논란이 됐던 성주를 기자들이 직접 방문해 취재한 이 기사는 175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편집이 어려웠‘상’

  기사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면 편집을 하는 편집기자에게 지난해 편집이 가장 어려웠던 기사는 어떤 것이었을까? 정대연 편집기자는 충북대신문 제920호(6월 5일자) 문화부 기사였던 ‘로리타 콘셉트, 표현의 자유와 금기 사이의 어딘가’를 편집이 가장 어려웠던 기사로 꼽았다. 그는 “어렵게 편집을 했는데도 기사의 주제와 내용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편집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강민수 편집기자는 충북대신문 제926호(12월 4일자) 1면을 가장 어려웠던 기사로 꼽았다. 그는 “편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라, 실수를 많이 해서 가장 늦게 마감을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숫자로 알아보는 충북대신문

176
  충북대신문은 지난해 보도기사 81개, 대학부 기사 24개, 사회부 기사 24개, 문화부 기사 12개, 광장.특집.사람 기사 35개로 총 176개의 기사가 실렸다.

700
  지난해 충북대신문은 우리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청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설문조사 인원을 기록한 기사는 무엇일까? 충북대신문 제924호(11월 6일자) 3면 ‘다가오는 선거, 총학생회에 바란다’ 기사에는 무려 700명의 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7,101
  지난해 충북대신문이 실었던 기사 중 가장 분량이 많았던 기사는 무엇일까? 충북대신문 제920호(6월 5일자) 10~11면 특집 기사 ‘방패에 내쳐진 평화의 아우성 다시 성주를 찾아가다’는 무려 7,101자로 지난해 충북대신문이 실었던 기사 중 가장 많은 분량을 기록했다.

397
  지난해 충북대신문이 인터뷰한 취재원의 총 수는 397명이다. 충북대신문 기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397명 모두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를 전한다.

61
  지난해 충북대신문이 인터뷰한 취재원 397명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취재원은 누구였을까? 충북대신문 제916호(3월 2일자) 7면 사회부 기사 ‘전기안전법, 소상공인과 정부의 서로다른 체감 온도’의 인터뷰에 응해준 서울시 동대문에서 옷가게 ‘써니’를 운영 중인 임향순(하남시 천현동·61)씨가 가장 나이가 많았다.

15
  그렇다면 가장 어린 취재원은 누구일까? 충북대신문 제922호(9월 18일자) 4면 보도 기사 ‘우리 학교 병원, 연주회 통해 마음의 상처 보듬다’에서 연주회를 보러 왔다가 인터뷰에 응해준 안민주(청주시 서원구.15)학생이 가장 어렸다.

2,077
  충북대신문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우리 학교 학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충북대신문의 페이스북 페이지 총 좋아요 수는 이달 4일 기준 2,077이다. 아쉽게도 지난해 2월 18일 기준 좋아요 수 2,109개보다 32개 감소했다.


김호식 기자
k1hs114@cbnu.ac.kr
김하연 기자
kkhhyy9802@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특집 More
한국과 일본의 전시 현장에서 만난 일본군 ‘위안부’의 ...
유전자변형식품(GMO), 우리는 무엇을 알고 먹고 있나
우리가 저지른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판결 이후의 과제
4·19의 정신으로 묻다, 지금 개신인이 느끼는 불의는?
우리 곁에 살아있는 충북 독립운동가를 만나다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