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특집
특집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양유라
<글로컬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란> 찬반투표 이후 비대위는?
제 976 호    발행일 : 2023.10.16 
  지난달 진행된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 찬반투표 결과, 결국 ‘세 주체 중 두 주체가 반대하면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교수회, 직원회, 학생회의 협의 사항에 따라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추진으로 결정됐다. 당시 우리 학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공식 인스타에 투표 결과 공지와 함께 입장문이 발표했는데 “익일 오전 안으로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번 글로컬대학 30 사업 철회를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총장과의 면담 전문은 지난달 22일 새벽에 비대위 인스타에 게재됐다가 학교 측의 요청으로 삭제됐다.
  대신 비대위는 간략한 면담 결과와 함께 자신들의 입장을 인스타에 게재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대위는 ‘2주체 찬성 1주체 반대인 상황에 대해 합의 된 부분이 전혀 없다는 점과 학생 찬반투표 결과가 반대 의견이 지배적인 것을 토대로 기획안 제출은 이뤄질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교수.직원회 측과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합의가 결렬됐으며 이후 총장과의 면담에서 비대위는 ‘한국교통대와의 통합에 끝까지 결사반대할 것. 무슨 일이 있어도 통합 반대를 철회 할 의향이 없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교수와 직원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는 총장과 대학 본부의 주장으로 비대위는 ‘통합에 대한 절대적인 반대 입장을 계속해서 고수하며 총장과 대학 본부에 투쟁하겠다. 정말 만일에 총장과 대학 본부가 학생의 의견을 무시하고 통합 추진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다음과 같은 요구를 주장한다.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 지정 후 교명은 ‘충북대학교’이다 ▲청주에서 충주로 이동하는 단과대학, 학과 그리고 학생은 없다. 또한, 충주에서 청주로 이동을 원하는 단과대학, 학과, 학생이 있을 시 그 기준은 충북대학교 구성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졸업장 수여는 입학년도 기준 학교로 수여가 되며, 그 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다 ▲위 3개의 항목 외에도 협의할 안건이 생길 경우,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동의를 받는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이후, 비대위는 ‘이에 대해 확답 받는다고 한들.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비대위는 통합 반대를 최우선의 목표로 할 예정이니 개신 학우들의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태다.
  한편, 지난 10일 통합반대학생연합은 우리 학교 에브리타임에 활동 잠정 중단 발표를 하며 ‘통합반대학생연합 자체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비대위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지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교 측의 요청으로 총장과의 면담 전문을 삭제하고 여태껏 눈에 띄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 비대위를 학생들은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양유라 기자
ulxx1013@chungbuk.ac.kr
Name Pass  

목록보기
최근기사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2024년을 새롭게 열 ‘개화’ 선본 제56대 ...
2024년 우리 학교를 이끌어 갈 제56대 총학...
우리 학교의 요리왕은 누구일까? 장쿱이의 꿈
우왕이와 찰칵, 생협 포토쿱 설치
특집 More
충북대신문 기자들이 이야기하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글로컬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란> 지난달 5일 ...
<글로컬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란> 중앙운영위원...
<글로컬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란> ‘학생 의견 ...
<글로컬대학 30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란> 글로컬대학 3...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고창섭 | 주간 : 구본상)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