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지난 13일 개교 60주년 기념 및 대학홍보 등에 사용될 캐치프레이즈로 ‘세계를 깨우는 젊음의 두드림(do dream)’를 선정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지난 달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모한 결과 125명의 학생으로부터 350건을 접수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개교60주년 기념 및 대내외적으로 공개 되는 공문서를 비롯해 홈페이지, 안내문, 홍보책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세계를 깨우는 젊음의 두드림(do dream)’은 '두드림'을 'do dream'로 표현하는 것이 참신하며, 충북대학교의 특수성을 잘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외협력과는 “수상작뿐만 아니라 약 20여개의 좋은 캐치프레이즈를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수정하고 첨가하여 교정해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설희(심리학과·09) 학생은 “누군가가 먼저 두드려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아가 두드려 세상의 파원(波原)이 되는 충북대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