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부터 2010 인구주택총조사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지역별 인구와 가구, 주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도 세밀히 조사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조사이다. 사회·경제 그리고 인구학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고용정책, 교통정책, 복지정책 등 국가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인터넷조사를 확대 실시해 종이조사표, 인건비 등을 줄여 164억원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충청지역 통계청 서포터즈 ‘함께해YOU'의 김일태(특용식물학과·05)학생은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가 살아갈 나라의 미래 계획인 국가정책수립의 첫 단계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5년에 한번 있는 만큼 꼭 참여해서 국정운영에 도움을 주고, 다른 지역에 사는 학생들도 인터넷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인터넷을 통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이루어지고, 오프라인 방문 조사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이루어진다. 온라인 참여는 인구주택총조사 사이트(http://www.census.go.kr/)에서 가능하다.
이봉윤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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