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사업과 학자금대출지원제도는 정부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제도이다.
국가장학사업은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9개의 장학금 제도가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미래드림장학금, 희망드림장학금, 사랑드림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이 있고 우수학생 장학금에는 대통령과학장학생(해외장학생 포함), 이공계 국가장학생, 인문사회계 국가장학생의 3종류가 있다. 또한 석사·박사과정의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국가연구장학생제도와 인문사회계 국가연구장학생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은 국가 장학사업은 연간 4500억원의 규모로 매학기 12만 5천여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학자금대출지원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무담보로 학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제도,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제도(든든학자금), 농어촌출신학생 학자금융자제도 3가지로 나뉜다. 2010년 1학기에는 약 40만명(1조 5천억원)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학교에서는 성적이 부진하여 위와 같은 혜택을 받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2006년도부터 특별추천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추천제는 상담을 통해 다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장학팀(043-261-3888)에서 가정상황, 성적,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상담은 졸업시까지 2회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작년에는 40명 정도가 특별추천을 받았으며, 이 제도는 향후 지속될 계획이다.
박혜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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