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전문적 관리 및 개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개신 평생 인재양성 프로그램(가칭)’이 실시된다.
기존에는 학생관리가 대학 부서별로 분산된 운영을 통해 이루어져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고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있었다. 이에 체계적인 학생관리와 더불어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경력관리 프로그램과 달리, 대학 졸업까지 자신이 정한 목표에 달성하도록 ‘트랙’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트랙’은 기본적으로 원하는 취업분야 방향을 선택해 훈련과 함께 다양한 내․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학생처, 교무처 등 각 부서에서부터 동문회까지 특색에 맞는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그리고 지도교수와 선후배 사이의 조언자 관계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등 단순 경력관리 프로그램과는 차별성을 두었다.
교무처장 김귀룡 교수는 “내년 11학번 신입생부터 이 제도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재학생들도 원하는 사람이라면 실시할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전체적으로 확대할 의사가 있다. 그 외에도 졸업생들 중 미취업생에게도 적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군대나 휴학 등 긴 공백기간을 가지거나 진로 방향을 변경하더라도 지속적인 훈련과 조언자 관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춘헌 수습기자
jchjsh@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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