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주최한 신문문화상 행사가 지난 10월 29일까지 총 46명이 지원한 가운데 마감됐다. 접수는 우리학교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신문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신문방송사 주간 교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장 많은 참여가 있었던 시 부문의 참여자는 총 21명이다. 당선작으로는 김영민(국어국문학과·05) 학생의 <수장(水葬)의 풍습>, 가작으로는 김정현(영어교육과·06) 학생의 <가을의 뒷 모습>이 뽑혔다. 총 6명이 응모한 소설 부문에서는 이유상(국어국문학과·04) 학생의 <모두가 아는 사이>가 당선작으로, 이충호(바이오시스템공학과·08) 학생의 <왕자와 거지>가 가작으로 선정됐다. 수필 부문에는 총 7명이 응모했으며 당선작은 구슬(경영정보학과·08) 학생의 <네팔에서 만난 사랑 그리고 나만의 해답>, 가작은 우인혜(식품공학과·08) 학생의 <과수원길>이다. 사진 부문은 총 12명이 지원해 김기태(국어국문학과·05) 학생의 <지리산에서>가 당선작으로 선정됐고 홍인표(특용식물학과·05) 학생의 <한반도>가 가작으로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당선작, 가작에 따라 각 4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과 시상식을 비롯해 기타 신문문화상과 관련된 사항은 충북대신문 홈페이지(
http://press.chungbuk.ac.kr/ktime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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