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조잔디 축구장인 ‘풋살(futsal)경기장’이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풋살경기장은 기존의 11동 동아리방이 있던 야외공연장과 BTL기숙사 사이에 위치해 있다. 경기장의 시범운영기간은 이번 달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예약을 받아 무료로 개방된다.
학생과에 따르면 풋살경기장은 정식개장 후에는 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 동절기와 하절기 모두 평일 6시부터 18시까지는 주간요금인 시간당 1만원,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는 야간요금인 시간당 1만5000원의 사용요금을 내야 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의 이용요금은 주간과 야간 모두 1만 5000원이다. 그러나 필요시 이용요금을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
경기장 예약은 우리학교 본부 6층 체육부로 직접 방문을 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분간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학내 구성원에 한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차후 외부인에게도 대여할 예정이다.
김재성(중어중문학과·07)학생은 “풋살을 즐길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경기장이 따로 마련되어 매우 만족한다”며 “제대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총학생회주최로 개장기념인 풋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소연 기자 suwon1995@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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