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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윤
내년 건물 동 번호 바뀐다
제 826 호    발행일 : 2010.11.27 
방위에 따라 세구역으로 나눠


 
 우리학교 건물 동 번호가 내년 개강에 맞춰 변경될 예정이다. 3개의 변경안 중에서 정문에서 동문방향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1안과 기존 건물 번호는 그대로 두고 동 번호 앞에 3개 구역만 표시하는 3안을 제치고 2안이 선정되었다. 2안은 학교를 3개 구역(동E, 남S, 북N)으로 나누고 건물번호를 새로 부여한다. 건물 동 번호 변경 계획은 외부인이 학교 건물 찾기가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다른 국립대(서울대, 카이스트, 충남대)와 비교·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체계는 구역 분할 외에 각 단과대학 별로 건물 번호를 지정해 놓고 그 뒤에 추가 분류 번호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인문대학 건물번호가 16번이면 16-1, 16-2, …로 부여한다. 현재 시범적으로 설치된 건물은 인문사회관(56동→N14), 경영학관(59동→N13), 인문대학본관(58동→N16-1)으로 총 3곳이다.
 새 건물 번호는 유예기간 없이 내년부터 바로 사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학생들의 혼란이 예상돼 대대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봉윤 기자
antidwons@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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