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에서 50억원 상당의 건물을 새로 건축해 우리학교에 기부 할 예정이다. 이에 우리학교 기획평가과는 건물 용도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학내 각 부서에 요청했다. 2월말 까지 학내 의견수렴이 끝난 후 건축물 착공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여러 부서에서 제시한 의견들이 논의 중에 있다.
2월 15일 열린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학생자치기구 또한 건물 용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 회의에는 총학생회를 포함 총동아리연합, 학생복지위원회, 단과대 학생회 등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동아리방과 소모임을 위한 공간 조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일부 학생자치기구에서는 “회의 당일 처음 소식을 접했다”면서 다양한 학우들의 의견수렴이 부족했음을 시사했다.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글 또한 회의가 채 하루도 남지 않은 시간에 올라왔다.
기획평가과는 “2월 말까지 의견을 접수받고 3월 초 의견 취합과정이 모두 끝나면 건물 용도와 부지 선정 결과를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