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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
모여라 신입생, 동아리 가두모집 열려
제 829 호    발행일 : 2011.03.19 
다양한 경험 및 많은 사람 만날 수 있는 장점
매년 신입생의 호응 줄어…


지난 16일 신학생회관 앞, 동아리 홍보를 보기 위해 모인 학생들의 모습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도서관 뒤편과 신학 앞 광장에서 동아리 가두모집 행사가 열렸다.
 현재 우리학교 동아리는 교양 6개, 체육 16개, 문화 15개, 종교 13개, 학술 5개, 봉사 8개 등 총 63개다. 동아리 홍보 모습을 구경하러 왔다는 염혜숙(심리학과 · 11)학생은 “과 선배의 추천으로 구경하러 오게 됐다. 동아리에 들면 같은 과 선배뿐만 아니라 다른 과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인간관계가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전했다.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아리들이 홍보를 나왔지만, 11학번 신입생들의 관심은 작년에 미치지 못하는 듯하다. 수화 봉사 동아리 ‘보이는 소리’ 회장 우현진(식품공학과 · 08)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농아인을 만나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 그러나 3년째 동아리 홍보를 나오고 있지만 신입생들이 호응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봉사 동아리 ‘질그릇 자활회’ 회장인 박종열(안전공학과 · 10)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봉사를 통해 사회 경험을 할 수 있어 좋다. 다른 학교와 연합을 맺어 교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라며 동아리 활동을 추천했다. 그러나 신입생들이 많이 들어왔냐는 질문에 “많은 신입생들이 관심을 주고 있지만, 작년에 비해 찾아온 학생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혜리 기자 aahyery@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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