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중국대련외대예술단 초청 공연이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중국 소수민족인 광서장족과 태족의 전통춤 공연과 열후연주, 치파오쇼 등을 포함 두 시간여 동안 다채롭게 펼쳐졌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7080 통기타 연주와 난타공연이 어우러져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문화교류가 이뤄졌다.
대련외대예술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유혜정(상당구·38)씨는 “아이와 함께 중국의 다양한 소수 민족의 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자주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소연 기자 suwon1995@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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