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대학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달 2일 스마트폰 기부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인 ‘초록우산 착한어플’을 제작해 무료로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어플 제작은 어린이재단에서 직접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제작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초록우산 착한어플’이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경제적,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를 찾아내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봉사와 후원활동을 할 수 있는 어플이다. 이 어플이 완성되면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운동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록우산 착한어플’을 제작 중인 IT 동아리 CUVIC의 이세희(컴퓨터공학부 ? 07)학생은 “초록우산 착한어플의 주 기능은 기부하는 것이다”며 “어플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의 사연을 띄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과 달리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영갑 전자정보대학 학장은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대학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리 기자
aahyery@cb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