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교수회에서는 한 해를 되짚어 보고 시작하는 의미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추진했다. 3월 30일에 열린 총회는 단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했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는 교수는 위임장으로 대체했다.
총회 시작에 앞서 교수회 오원태 회장은 “변화와 도전이 많은 충북대학교의 현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수님들의 지혜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총회에서는 교수회 2010년도 업무 보고, 2010년도 예·결산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그 외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령에 대한 교수회 총회 결의안, 정책연구과제 발표 등이 이뤄졌다.
교수회에 참석한 김승택 총장은 교수들에게 “학생에게 살갑게 다가가 가슴으로 보듬어 주었으면”하는 짧은 바람을 전하며 인건비 운영 개선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교수회 규정 개정안 논의 중 교수들과 간부 사이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몇 번의 충돌이 있었지만 이내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해결됐다.
이은희기자 dhdhclsrn@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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