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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라
프레젠테이션 및 모의면접 경진대회 개최
제 831 호    발행일 : 2011.04.16 
참가자 만족감 높지만
참여 학생 적어 아쉬움 남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와 모의면접 경진대회가 지난 5~6일 양일간 개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공개청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주제는 ▲청년실업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 ▲21세기 글로벌 기업의 생존방안 ▲즐거운 대학생활 만들기 ▲충북대학교 홍보 방안 ▲저출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 총 5가지 주제가 제시됐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구자민(경영학과·05) 학생은 “내가 진짜 아끼는 후배나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친구를 생각하며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구성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의면접 경진대회는 P&C 컨설팅 김현식 대표, KB 국민은행 정공훈 지점장, (주) 풀무원 강경원 팀장, (주) 씨이 이점일 차장을 면접관으로 1명씩 실행하는 개별면접과 4명씩 한팀으로 보는 팀 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의면접 경진대회에 참여한 명유나(신소재공학과·05)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첨삭받기 위해 종합인력 개발원에 들렸다가 추천을 받고 모의면접에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저번 주 면접을 보고 난 뒤에는 내가 무엇을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잘 몰랐었는데 이번 모의면접을 보고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고칠 점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종합인력개발원 홍창희 팀장은 “매학기 열리는 경진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이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개신문화관을 찾는 이들은 적다”며 “이번에는 경영학부 교수님들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와 모의면접 경진대회를 강의로 대체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듯 했지만 실질적으로 경진대회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사람은 적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내년에는 보다 많은 홍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회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이희라 기자
lhr2070@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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