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여름방학 동안 개성재의 개척관과 관리동에 태양집열판이 설치된다.
시설과의 민창기 팀장은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일환으로 우리학교가 생활관 태양열 공사에 국가지원금인 5억 7천 만원을 받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300㎡의 태양집열판이 각각 개척관과 관리동의 옥상에 설치된다. 낮 동안 태양집열판에 모인 열은 열교환기를 통해 온수공급에 이용된다. 민 팀장은 태양열 기계를 설치함에 따라 “연간 최대 30%의 지역난방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설과는 상대적으로 태양빛을 많이 받는 개척관과 관리동에 먼저 태양집열판을 설치하고, 이 공사를 기점으로 추가적으로 본관생활관의 진리관과 정의관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김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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