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지위원회와 총학생회는 오는 20일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아침과 야식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아침 8시에는 중앙도서관 앞에서 열리는 ‘조식마차’는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학생증만 제시하면 빵과 우유가 지급된다. 학생복지위원회 강병욱 문화홍보부장은 “등교시간에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며 “앞으로 조식마차를 중간·기말고사에 맞춰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저녁 9시, 중앙도서관과 형설관에서 ‘야식마차’가 진행된다. 총학생회는 야식마차 행사를 위해 햄버거와 음료수를 준비했다. 야식마차를 담당하고 있는 총학생회 박미란 대외협력국장은 “주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맛있는 야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식마차와 야식마차 행사에는 각각 500인분과 800인분의 식사가 준비됐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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